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 방식(줌ZOOM)으로 진행되었습니다.

얼굴을 마주하지 못한 아쉬운 점이 있었으나,

인지행동치료와 인지행동놀이치료가

실제 임상에서는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배우고,

소통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.

사례를 준비하고 나누어 주신 나예은, 노향지, 이지명, 황난희선생님과

사례에 대한 토른을 이끌어 주신 김정민 교수님, 정하나 박사님, 박준희 박사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.

앞으로도 한국인지행동치료상담학회는

인지행동치료 및 인지행동놀이치료의 실제적인 사례와 발표를 통해

개인과 가족을 넘어 학교, 지역사회 차원의

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기여할 선도적 역할을 하겠습니다.